유방암 캠페인 카리나,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 논란, 음주가무 파티에 뿔난 팬들

유방암 캠페인 카리나,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 논란, 음주가무 파티에 뿔난 팬들

2025년 10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연례행사인  “러브 유어 더블유 2025(Love Your W 2025)”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의 취지는 유방암 인식 향상과 유방암 조기 검진 권장, 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이었죠. 

하지만 실제 행사 내용이 알려지자 팬들은 환우들을 위한 캠페인 목적이 무색하게 연예인 사교 파티에 가까웠다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본문에서는 유방암 캠페인에 참석한 카리나 가슴,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부터 음주가무 파티에 대한 비판까지 논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유방암 캠페인 카리나,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 논란

(출처 : 티비텐 TV10)

W Korea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례 유방암 인식 캠페인을 개최했는데요. 

이 행사에는 BTS의 멤버 몇 명을 비롯해 톱스타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 진행은 명품 협찬과 포토월 촬영,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죠. 행사 후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참석자들이 유방암 캠페인 취지를 살리기보다 단지 파티의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캠페인이 캠페인답지 않다”라며 강한 비판 여론이 들끓었고 주최 측인 W Korea는 사과문을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에스파 카리나 가슴 노출 패션 논란 이유 

(출처 : 패션 머선일이고)

카리나는 행사에 공식 초청된 톱스타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녀는 K팝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이자 프라다, 샤넬 뷰티, MLB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데요. 

카리나처럼 영향력이 큰 스타일수록 사회적 캠페인에 참여할 때 대중은 더 높은 진정성과 책임감을 기대하게 되는거죠. 

이 때문에 행사 취지에 어긋난 카리나 가슴 노출 패션에 논란이 일었는데요. 

카리나의 화려한 스타일과 파티를 즐기는 듯 찍힌 사진이 “질병을 다루는 자리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죠. 

카리나를 향한 비판이 큰 이유

(출처 : SBS뉴스)

올해로 20회를 맞는 Love Your W 2025 행사는 유방암 캠페인이라는 좋은 취지는 가려진 채 셀럽들의 화려한 사교 파티처럼 보였습니다.  

카리나의 높은 인기와 대외적 인지도 때문에 비판받는 연예인의 대표가 되어버린 것이죠. 

행사를 지켜본 대중은 유방암 환우에게 카리나 가슴 노출이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핑크 리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조기 검진의 중요성, 그리고 유방암 환자들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상징”인데요. 참석자 중 핑크 리본을 부착한 개념 있는 사람은 겨우 몇 명뿐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암 환자와 가족의 감정을 고려했어야 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브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 논란 이유 

출처: 더아이돌

장원영도 W Korea의 유방암 캠페인에 참석했는데요. 장원영은 국내외에 큰 팬덤을 가진 아이돌이기 때문에 그녀의 행동과 패션 모두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이 논란인 이유는 그간 그녀가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10대와 20대 팬층이 두꺼웠기 때문입니다. 

장원영이 가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그간 구축한 이미지와 괴리가 생기며 팬들에게 실망을 준 거죠.  

장원영을 향한 비판이 큰 이유

(출처 : 매일경제)

장원영도 카리나처럼 높은 인기에 비례한 팬들의 큰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며 비판을 크게 받았습니다. 팬들은 자신의 최애 스타가 어디서나 개념 있게 언행을 하길 바라는 것이죠.

장원영이 행사에 참석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주최 측의 캠페인 진행 내용이 적절치 않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방암 관련 교육이나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포토월 촬영과 명품 간접 홍보, 축하 공연이 두드러진 것이 논란 이유입니다.  

즉, 유방암 환자나 가족 입장을 고려한 실질적 활동이 부족했기 때문에 비판이 커진 겁니다.  

유방암 캠페인에서 주목받은 연예인들

(출처 : 평온한 날들, 후씨의 따뜻한 봄날, 한경 트렌드)

“Love Your W 2025”는 톱스타를 다수 동원한 큰 행사였기에 “유방암 인식 향상”이라는 취지를 널리 홍보할 기회였습니다. 

카리나, 장원영, V 등 화제의 중심이 되는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며 SNS와 언론을 통해 행사 소식이 빠르게 퍼져나갔죠. 

하지만 행사 후 팬들은 “그들만의 화려한 파티”, “선정적인 공연”, “핑크 리본이나 환자에 대한 진정한 메시지 부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카리나와 장원영처럼 주목 받은 연예인인 V, 박은빈, 박재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탄소년단 V(김태형) 

(출처 : PICKCON)

방탄소년단의 V 역시 유방암 캠페인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스타 중 한 명입니다.

V의 참석만으로도 행사의 홍보 효과는 대단한데요.  

언론 매체들이 앞다퉈 V의 참석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카리나 가슴 노출 패션과 마찬가지로 V도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V가 원하든 원치 않든 V는 단순한 참석자 이상으로 행사를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를 갖기 때문에 책임감이 큰 게 사실입니다.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자리죠. 

박은빈 배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역) 

(출처 : 뉴스1 연예TV)

박은빈이 그간 쌓은 이미지는 성숙하고 올바르다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그녀는 “(행사에) 같이 참석했지만 다르게 행동했다”며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박은빈 배우가 유방암 캠페인 공식 행사 후 빠르게 자리를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른 참석자들과 다르게 개념있다고 찬사받은 건데요. 

그녀는 SNS 라이브에서 “행사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간다. 이런 모임은 오랜만이 아니고 처음이다.”라고 언급했죠. 

팬들은 “뒤풀이나 파티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빠르게 돌아간 배우”라고 평했고 대중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박재범 가수

(출처 : JTBC News)

박재범은 유방암 캠페인 행사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박재범이 부른 “몸매”라는 곡은 여성 신체를 언급하는 내용이 많아 캠페인 행사 취지에서 완전히 역행했다는 비판을 받았죠. 

공연 영상이 SNS와 보도를 통해 퍼지자 대중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고려가 없다”, “이건 단순 파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는 비난이 쏟아졌어요. 

공연 당시 목발을 짚고 최선을 다한 박재범은 “불쾌한 분이 계셨다면 죄송하다. 

무보수로 좋은 취지라 동참했다.”라고 사과했는데요.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죠. 

그는 결국 이번 행사 전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출처 : JTBC News)

W Korea의 “Love Your W 2025”는 유방암 조기 검진 권장과 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이라는 취지에 무색하게 톱스타들의 화려한 파티 현장으로 전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상처와 불쾌감을 유발했다는 게 비판의 요지입니다.  

주최 측은 사과문을 통해 “행사 기획 및 진행 전 과정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리나 가슴 노출 드레스와 장원영 가슴 노출 패션 역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번 논란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공익 캠페인에 대해 더 높은 진정성과 행사 취지에 맞는 개념있는 진행을 원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는 톱스타의 영향력이 사회에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작용하기를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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